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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고,
‘바다의 파도처럼 왔다가 가는’ 인간의 운명에 좀 더 너그럽게 순종하면서
가상공동체의 의미가 되살려지길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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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56	원 외벽 발수공사 견적이 있었습니다.	김상림	2023-02-14	337
55	2월 묵상의글	서울모자의집	2023-02-10	354
54	영화 '태풍이 지나가고'를 보다.	김상림	2023-02-06	358
53	영화 '어느 가족'을 보다.	김상림	2023-01-31	373
52	돌산인 낙산의 산비탈에는 창신동이 있다.	김상림	2023-01-30	358
51	원 ppt 자료의 재수정	김상림	2023-01-30	427
50	긴 설날연휴가 끝나다.	김상림	2023-01-25	827
49	원에서 첫직원회의가 있었어요	김상림	2023-01-19	427
48	원 리플렛을 새로이 만들다.	김상림	2023-01-19	412
47	[인권연대 기획강좌] 우리가 몰랐던 '더 넓은 세계사'(2/2~3/9)	인권연대	2023-01-17	379
46	2023년 1월 묵상의글	서울모자의집	2023-01-13	356
45	쉰 하나의 중년아줌마는 강원도 속초에 산다.	김상림	2023-01-12	352
44	이른 중반의 노부부가 인생정원을 가꾼다. 댓글1개	김상림	2023-01-12	1376
43	강원도 정선땅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왔다.	김상림	2023-01-04	360
42	민통선 마을 용강리에는 할머니들이 산다.	김상림	2023-01-03	355
41	남대문 시장에는 세자매가 만드는 칼국수가 있다.	김상림	2023-01-02	365
40	콩이를 소개합니다.	콩언니	2022-12-30	407
39	세밑, 넷플릭스에서 대부 시리즈를 보고서 댓글1개	김상림	2022-12-29	1509
38	진부령 흘리 적막강산에는 눈이 내린다. 댓글1개	김상림	2022-12-28	1412
37	울릉도 나리분지에는 두 형제가 산다. 댓글1개	김상림	2022-12-26	1441
36	홈페이지 개선되었네요!	신혜연	2022-12-23	353
35	제주 삼달리 마을에는 아흔하나의 해녀가 산다.	김상림	2022-12-22	359
34	저무는 한해,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서	김상림	2022-12-20	357
33	겨울비가 내립니다.	김상림	2022-12-12	365
32	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.	김상림	2022-12-12	369
31	12월 묵상의글	서울모자의집	2022-12-09	355
30	원 홈페이지를 재편하면서	김상림	2022-12-06	372
29	자연을 통해 만나고 온 우리 가족 이야기	소나무 언덕	2022-12-02	362
28	원뜰은 계절이 바뀝니다.	김상림	2022-11-28	370
27	인권연대 제24기 청년인턴 모집(12/7마감)	인권연대	2022-11-24	3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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